냉 열성체질

혈액형과 성격

혈액형과 체온

음식궁합

체질별 식단표

혈액형과 체질

4. 체질에 맞는 음식

필자는 늘 인간의 3대 불사약으로 공기, 물, 식사를 든다. 이러한 3대 생명요소가 힘이 되어 인간이 살아가기 때문에 이3대요소가 잘못되면 인간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또 3대 요소는 체질고 관계가 깊다. 필자는 이3대요소와 인체생리상의 특성을 관찰, 적응상의 가부를 규명한 것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살수 있고 힘을 쓰고 발휘 할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면 힘을 쓰기는 커녕 생명조차 부지하기 힘들어 진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적 원리를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 이문제가 선결되지 않고는 질병의 예방은 고사하고 질병을 치료한다고 해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게 된다.

그럼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생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선 생명력이 강해진다. 생명력이 강해진다는 이야기는 육체를 지키는 파수꾼이 호랑이가 된다는것이다. 호랑이 파수꾼(경비)을 둔 육체는 우선 질병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기운이 넘쳐나고 의욕이 넘친다.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한가?

가)서양체질 서양음식

지구를 음양으로 쪼개면 서양은 음에 속하며 기온차는 심하고 동양은 양에 속하며 기온차는 적고 온화하다. 이러한 우주의 원리와 생명체의 원리에 따라서 서양은 열성체질의 소유자들이 많다.

기후에 적응하고자 하는 자연의 섭링 의한 법칙이다. 특히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흑인들은 90%이상이 O형(열성) 이라고 한다. 그럼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고 어떤 성질을 지녔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들이 태어난 곳은 음에 속하는 냉지이며 열체질이 태어나고 열체질이니 다시 먹는 것은 냉성이라야 한다. 그래서 주식이 밀이다. 밀은 보리처럼 여름에 수확하고 성질은 차다. 식후에 마시는 음료도 생수나 냉수다.

기호품도 홍차나 커피를 사용하고 과일을 깍아먹는것 보다는 즙을 짜서 마시는것을 더욱 선호한다.

나)동양체질 동양음식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동양인은 양지의 온화함으로 태어나기에 체질은 냉하다. 그러기에 음식은 뜨거워야 한다.

그래서 주식은 쌀이다. 쌀은 성질이 따뜻하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서 "어! 시원하다"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상황을 어린이나 서양사람들이 이해랄수 있겠느가?

왜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서 시원하다고 표현할까?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술을 마신후 술이 깨면 갈증이 난다. 갈증이 생기는 것은 술을 분해하기 위하여 수분을 많이 사용해버린 몸이 수분공급을 요구하는 신호다.

그러나 그 저변, 즉 생리현상은 두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냉성체질은 술을 마심으로 순환이 빨라졌다가 술이 깨면 순환속도가 느려진다.

여기서 체온이 빨리 떨어지고 세포는 위축을 한다. 그래서 수분을 공급하되 뜨겁게 공급하므로서 막혔던 기가 뚫리므로 답답하던 기운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시원하다는 말이 튀어 나오는 것이다. 배속이 더부룩하다가 방귀를 한번 뀌고 나면 시원하듯이... 그런데 열성체질은 술이 깨면 더욱 열이 오른다. 그래서 수분을 공급하더라도 시원한 상태를 공급해야 한다.

이러한 생리의 비밀을 모르니 주독이이 쌓이고 주독이 쌓이면 만병의 부리가 된다. 그래서 냉성체질이 많은 동양인은 술도 따뜻하게 혹은 뜨겁게 데워마시고 식후에는 숭늉, 기호품으로는 인삼차, 꿀물을 따끈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다.

따라서 열이 많은 염소, 노루는 비싸고 오리, 개는 싸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커피 대신 홍차나 녹차등을 마신다. 차나무는 원래 인도에서 건너올 때 불교를 따라왔다. 그래서 차의 보존은 스님들이 지켜온 것으로 되어있다.

이것 또한 열성체질의 녹차나 홍차, 작설차, 설록차(제조방법에 따라 이름이 다름) 등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니 깊은 사색을 할수 있다.

그러나 냉성체질은 이러한 차를 오래 또는 많이 마시면 반드시 오줌소태, 변비, 두통 등이 나타나고 어떤 질병에 치료를 해도 효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

다)발효식품

식품을 발효하는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다. 식품을 발효하는 것은 염장발효, 알콜발효, 주정(신곡:누룩)발효, 설탕발효, 자연발효 등으로 나눌수 있다.

발효식품은 대부분 체질과 무관하다. 발효식품은 대부분 체질과 무관하게 인체가 받아들인다. 그러나 염장발효는 열성체질이 조심해야할 부분이고 알콜이나 주정발효 25。 미만의 식품은 냉성체질이 주의해야 한다. 발효식품은 인체에서 소장에 있는 음식상태고 비슷하다.

즉 발효는 어떤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유기물질을 인체가 좀더 흡수하기 편리하도록 분해.변화시키는 것이다. 발효의 작용은 효모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 우리 조상들은 식초, 된장, 간장, 고추장, 술, 김치, 각종 젖갈류 등 그 이용이 대단히 광범위하게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도 우리의 식생활 전반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이 하나 둘 인정도고 있으며 의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실정이다.

발효식품은 항암작용이나 질병면역계에 좋은 반응이 일어난다고 밝히고 있다. 발효식품의 활용은 앞으로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