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햐 ■■■■■
- 하로동선(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란 말로서, 시기를
놓쳐 필요없는 사물 ↔ 하선동력(夏扇冬曆).
- 하석상대(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웃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맞춤.
- 하선동력(夏扇冬曆)
여름철의 부채와 겨울철의 책력. 곧 선사품이
철에 맞음.
- 하학상달(下學上達)
낮고 쉬운 것부터 배워 깊고 어려운 것을 깨달음
- 하후상박(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위는 박하게.
주로 봉급 인상할때 자주 인용되는 말로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적은 % 로 인상하고 적게
받는 사람은 많은 % 로 올린다는 말.
- 학수고대(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계 늘여 몹시 기다린다는
뜻
- 학여불급(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 한강투석(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아무리 도와도 보람이 없는
것.
- 한단지몽(한鄲之夢)
인생이란 한바탕의 꿈처럼 허무함.
- 비 : 남가일몽(南柯一夢)
- 한단지보(한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제 본분을 잊고 공연히 남의 흉내만을 낸다. 한단은 전국시대의 조나라 서울이다. 걸음을 배운다 는 것은 걸음걸이를 배운다는 것,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려고 해도 잘되지 않고 도리어 자기
본래의 것까지 잃게된다는 예를 나타낸 것.
- 한우충동(汗牛充棟)
책이 많음. 당나라 중기의 문인 유종원의 글에
있는 말로 수레에 끌리면 마소가 땀을 흘리고,
쌓아 올리면 들보에 닿을 만하다는 뜻으로 책이
많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참고 : [ 독서와 관련된 고사성어 ]
- 한화휴제(閑話休題)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둔다는 뜻으로, 한동안
본론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 함곡계명(函谷鷄鳴)
함곡관의 닭울음소리라는 뜻.
'계명구도(鷄鳴狗盜)'와 같은 뜻.
- 함구무언(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 함포고복(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 함흥차사(咸興差使)
심부름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 항장검무(項莊劍舞)
내심으로 나쁜 뜻을 갖는다. 항장이 검무를
추면서 유방의 명려을 기다렸다 라는 고사.
표면에는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내심에는
악의를 품고 있었다는 의미.
- 항룡유회(亢龍有悔)
극도에 이르면 퇴보한다는 말로서, 하늘에 닿은
용이 후회한다는 말에서 비롯됨.
- 해로동혈(偕老同穴)
부부가 사이좋게 함께 늙고 죽어 한 곳에 묻힘.
-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어떠한 물도
가리지 않는다.
- 해어지화(解語之花)
말을 알아듣는 꽃이란 뜻으로, 미인을 이르는
말
- 행운유수(行雲流水)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이란 뜻으로, 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하는 것, 또는 어떤 것에도
구애됨이 없는 자유로운 삶의 비유
■ 허 ■■■■■
- 허무맹랑(虛無孟浪)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
- 허심탄회(虛心坦懷)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 허장성세(虛張聲勢)
실력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
- 허허실실(虛虛實實)
서로 재주와 꾀를 다하여 다툼
■ 혀 ■■■■■
-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 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 현하지변(懸河之辯)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 혈혈단신(孑孑單身)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 형설지공(螢雪之功)
애써 공부한 보람. 진나라 차윤과 손강이 반딧불과
눈의 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
- 참고 : [ 독서와 관련된 고사성어 ]
■ 호/효 ■■■■■
- 호가호위(狐假虎威)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 호구지책(糊口之策)
그저 먹고 살아가는 계책.
-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게 많다는 말.
- 호사수구(狐死首丘)
여우가 죽을 때는 자기가 살던 언덕을 향하여
머리를 돌린다. 곧 근본을 잊지 않음을 뜻함.
- 호사유피(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기는 것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 호사토비(狐死兎悲)
사람이 죽으면 관계없는 사람끼리 동정이 간다는
말.
- 호시탐탐(虎視耽耽)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 호언장담(豪言壯談)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큰소리로 자신 있게
말함
- 호연지기(浩然之氣)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
- 호의호식(好衣好食)
잘 입고 잘 먹음
- 호치단순(虎齒 ? ?)
흰 이빨과 붉은 입술, 젊고 고운 여자의 이와
입술.
범의 이라 함은 깨끗하고 하얀 이에 치밀하여
빈틈이 없고 방정한 이를 가리킨다. 이러한
이를 가진 사람은 모든 일을 마칠 수 있고 통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장차 어떠한 책임을
맡아도 날개를 단듯 거뜬히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척당이라 뜻이 크고 기개가 있을지니 어디를
가도 얽매이지 아니하고, 뭇 사람과 같지 않고
총명하고 슬기로우니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모임에 속해 있는들 어찌 평범하다고 하리요.
(호치:虎齒) - 범의 이
- 호형호제(呼兄呼弟)
서로 형.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사이
- 호호선생(好好先生)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하오하오(好好=그것은
좋아. 좋은 일이다) 하는 사람. 잘잘못을 똑똑하게
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원만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을 말하며 "예스 맨(yes man)" 과 비슷하다.
-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 사람을 속여 마음을 어지럽게 함.
- 혼비백산(魂飛魄散)
혼이 나고 넋이 없어짐. 매우 놀람.
- 혼연일치(渾然一致)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 혼정신성(昏定晨省)
부모 모신 사람이 저녁이면 자리를 정해 드리고,
아침이면 주무신 자리를 정성껏 돌봐 살핌.
- 홀현홀몰(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 짐
- 홍곡(鴻鵠)
큰 기러기와 고니. 또 큰 인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홍로점설(紅爐點雪)
1) 단 화로에 눈을 넣는 격으로 별 효과가 없음.
2)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짐을 뜻함.
- 홍안박명(紅顔薄命)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고
명이 짧다.
- 홍익인간(弘益人間)
단군의 건국이념이며 정치이상으로서, 널리
인간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뜻.
- 홍일점(紅一點)
많은 남자들 가운데 하나뿐인 여자를 이르는
말. 또는, 여럿 가운데서 돋보이는 하나를 이르는
말
- 화룡점정(畵龍點睛)
말 한마디, 글 한귀 또는 어떤 사소한 사물에
의하여 전체가 드러나고 활기를 띠게 됨을 비유하는
말. 중국 장승요라는 사람이 금릉 안락사 벽에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가 나중에
눈동자를 그리니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가장 요긴한 데에 손을 댄다. 정(睛)은 눈동자.
[화룡점정] 이란 용을 그리고 최후에 눈동자를
그려넣고 그림을 완성시킨다는 것. 모든 것의
급소. 최후의 마무리 등의 뜻에 사용한다. [화룡점정을
잃는다] 란 이것이 없다는 뜻.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화복무문(禍福無門)
화나 복이 오는 문은 정하여 있지 않다는 뜻으로,
스스로 악한 일을 하면 그것은 화가 들어오는
문이 되고, 착한 일을 하면 그것이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는 말
- 화사첨족(畵蛇添足)
쓸데없는 일을 함
- 화용월태(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 화이부동(和而不同)
남과 사이 좋게 지내되 의(義)를 굽혀 좇지는
아니함. 곧, 남과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음
- 화조월석(花朝月夕)
경치가 좋은 시절. 봄과 가을.
- 화중군자(花中君子)
꽃 중의 군자라는 뜻. 곧, 연꽃을 달리 일컫는
말
- 화중지병(畵中之餠)
형체는 있어도 쓸모가 없는 것. "그림의 떡"
- 화호유구(畵虎類拘)
범을 그리려다가
실패하여 개를 닮게 하는 것이며, 높은 희망을 품어도 성취하지 않으면 중도에 흐지 부지한 것이 되어서 사람의 웃음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 환골탈태(換骨奪胎)
1) 남의 글을 교묘하게 모방하였으면서도 그
규모를 달리한 것.
2) 모습이 이전보다도 훨씬 더 나아진 것.
- 환과고독(鰥寡孤獨)
늙고 아내 없는 홀아비, 늙고 남편 없는 과부,
어리고 부모 없는 아이, 늙고 자식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환호작약(歡呼雀躍)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 황공무지(惶恐無地)
매우 죄송하여 몸둘 바를 모르다.
- 황구소아(黃口小兒)
어린 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 황당무계(荒唐無稽)
터무니없고 근거가 없다는 말.
- 황량일취지몽(黃梁一炊之夢)
인생의 부귀영화가 허무인 것. [한단(한鄲)의
꿈] 이라고 한다. 또 [남가(南가)의 꿈] 도
비슷한 얘기가 되며 같은 의미의 말이다.
- 회자인구(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회자(膾炙) :
회와 구운 고기 라는 뜻.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 횡설수설(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 효빈(效빈)
어설픈 모방을 말함. 빈(빈)은 눈살을 찌푸리는
것.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내는 것을 말하며,
좋고 나쁨을 생각지 않고 마구 흉내내는 것을
말한다. 또 상대를 치켜 올려서 그 흉내를 낼
때에도 사용함.
- 효시(嚆矢)
옛날 중국에서 전쟁을 시작할 때 우는살을 먼저
쏘았다는 데서 온갖 사물의 맨 처음으로 됨의
비유.
원뜻 : 우는살
■ 후/휴 ■■■■■
- 후래삼배(後來三拜)
늦게온 사람은 세번 절한다.
뒤늦게 온 이에게는
「후래삼배」요,
중매 잘 선 이에게는 「술이석잔」
- 후생가외(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 후안무치(厚顔無恥)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름
- 후회막급(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에 아무리 뉘우쳐도 소용없음.
■ 흐/히 ■■■■■
- 흑백혼효(黑白混淆)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한다. 흑을 백이라 하고
백을 흑이라 하여 일부러 정(正), 사(邪)를
시비하고 선악을 애매하게 하는 것. 원문은
백흑혼효(白黑혼淆)로 되어 잇으며 뜻은 같다.
또한 비슷한 말에 옥석혼효(玉石混淆) 가 있다.
- 흥망성쇠(興亡盛衰)
흥하고 망하고 성하고 쇠하는 일
-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곧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
- 희로애락(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인간이 갖고
있는 온갖 감정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