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대에게
그대만의 내가 될수 없다면
난 헤어짐의 슬픔보다는
기다림의 아픔을 택하겠습니다.
나만의 그대에게
그대만의 누군가가 나타난다해도
난 원망이라는 미움보다는
그리움의 추억으로
그대를 간직하겠습니다.
나만의 그대가
이미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서로의 이별을 말할 수 없음은
그대라는 소망을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대라는 소망이
나에겐 아픔이 될지라도
내가 그대를 잊을 수 없음은
그 소망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대를 나는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