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게 되었고, 사회에 내동댕이쳐지다. 일단 정보통신경영과정을 위한 야간 대학원을 등록하였고, 이후 경기침체 등이 나를 못살게 굴어도 꿋꿋이 사회생활을 영위하였으니. 엣셈 활동을 하며 스포츠계에서도 맹위(?)를 떨쳤고, 더 큰물에서 놀고 싶어서 이직을 단행. (주)한국사이버거래를 들어가다. 여기서 박지호님, 성현주님을 만나서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




(주)온세통신 신비로에서 웹컨텐츠 기획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Major Site에서 이런 Job을 얻게 되기까지 그 얼마나 마이너리그에서뺑이를 쳤던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기획하고, 추진했던 한해. 연말에는 평생 반려자 유력시되는 안정은 양을 만나게 되었으니~!!


5월 26일 (주)온세통신 신비로 퇴직하게 된다. 집에서 15분 정도의 통근삶을 포기한다는거.. 나름대로 익숙해진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거.. 힘든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린천 여행을 다녀오고 6월초부터 아버님께서 꿈에도 그리던 은행원이 되었다. 하나은행 e-Commerce사업본부 입행. 약간의 적응기간을 거쳐서 모바일 뱅킹 담당을 하게 되었으니.. 이후 나의 삶은 어떻게 갈것인지.. 지금 원하는건 비범한 은행원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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