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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간 받았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아서 엮어 보았습니다. 더 많은 질문들을 받았으나 삭제해 버린 것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질문을 많이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 열심히 답해 보겠습니다. 2. 뉴저지에 저렴한 호텔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3. 퀸즈에 머물만한 곳이 있나요? 4. 설명하신 것 중에 youth hostel 이용시에는 회원증을 미리 만들라고 하셨는데 YMCA는 회원증이 없어도 되는건지요? 5. 저희 가족 (어른2,아이2명)은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을 여행하려고 합니다. 뉴욕에서 3박을 하려는데 숙소 가격이 비싼편이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저희 가족이 관광하기도 편하고 경제적인 숙소 (호텔, 모텔, inn, b&b등)를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6. 뉴욕 지하철의 노선도와 주변사진들을 급히 찾고있읍니다. 7.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서 뉴욕에 진짜 가본건지 아닌지 알수 없는 사람들이 지하철은 절대 타지말라. 타면 곧 죽음이다 그러는데 정작 그런말씀은 눈여겨 봐도 없네요? 정말 그런가요? 아님 뉴욕의 뉴짜도 보지못한 사람들의 헛소리(?)인가요? 8.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어떻게 가면 좋지요? 9. 뉴욕은 겨울에 여행하기 좀 힘든 편인가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톤 DC,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밴쿠버 이중 한달반 정도 여행을 계획하는데...도움을 요청합니다. 10. 롱 아일랜드에서 맨하탄까지 기차로가면 편리하다는데 롱아일랜드 다운타운에서 쎈드럴파크 까지 어떻게 가야하며 요금은 얼마나 되는지요? 11. Syracuse로 갈 예정 입니다.그곳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찾아 봐야 하나요? 12. 뉴욕에 경마장은 없습니까? 13. 혹시 Yorktown Heights (IBM Watson 연구소 소재) 라는 곳에서 뉴욕시(비교적 한인이 많은 지역)까지의 거리가 어느 정도 돼나요?(자동차 사용하는 경우) 14. 뉴욕에 IBM본사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정확한 위치가 어딘지요? 15. 맨하튼에 일로 약 1-2년간 살 예정인데 housing에 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6. 모친과 찍으신 사진 배경의 집은 어느동네이고 monthly rent한다면 얼마나 필요합니까? 17. NJ의 Fort Lee나 Hoboken은 어떤지요? 18. Long Island나 그 외 Upstate NY은요? 19. Bronxville은 거주지로 어떤지요? 20. Roosevelt Island는요? 21. 도대체 Manhattan 주차료는 얼마나 비싼가요? 22. Crowne Plaza La Guardia 호텔은 어떤 곳인가요? 23. 쉐이 스타디움 근처에서 갈만하거나 수출관계로 취재할 만한 기관/업체는 없을까요? 24. 맨하튼과 다른 보로의 지리적 관계는 어떻습니까? 1. Q: 뉴욕의 한국인 하숙집(또는 1주일 단위의 스튜디오 룸)에대해 알려 주세요. 유엔본부 쪽 출퇴근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A: 하숙에 관한 정보는 제 게시판의 "뉴욕 하숙 정보"를 참조하세요. 뉴욕에서 묵으시려면 YMCA나 Youth Hostel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130+는 예상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 오신다면 적어도 1-2달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교포 하숙도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렴하고 좋은 곳을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답니다. 유엔본부는 맨하튼 동편에 있기 때문에 맨하튼에서 방을 구할 수 없다면 지리적으로는 퀸즈가 가깝지요. 퀸즈는 전철이 다니기 때문에 비교적 출퇴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호텔/모텔 같은 숙박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위로/Top 2. Q: 뉴저지에 저렴한 호텔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A: 뉴저지 Fort Lee와 같은 곳에는 한국교포가 운영하는 Hilton호텔도 있고 좀 맨하튼과 멀리 떨어진 곳일 수록 비교적 저렴한 호텔을 잡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관광을 하시려면 교통편이 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뉴저지에서 맨하튼으로 들어오는 대중 교통 수단이 있으나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는 처음 오시는 분들이 사용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선 Metro 지역(뉴욕,뉴저지, 코네티커트)은 렌트카비가 비싸다는 것이 흠입니다. 더군다나 맨하튼에서 주중에 파킹을 하기도 어렵고 한다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바람직 하지 않지요. 토.일, 특히 일요일이라면 노상 주차를 무료로 할 수있는 곳도 많습니다. 따라서 뉴저지에 숙소를 잡으시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요... 위로/Top 3. Q: 퀸즈에는 머물만한 곳이 있나요? A: Flushing이라는 지역에 Hilton Hotel이 있고 또 La Guardia 공항에는 호텔들이 많습니다. Flushing은 맨하튼에서 전철로 약 30-40분간 떨어진 곳입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그다지 위험한 곳은 아니지요. La Guardia 공항 주변 호텔에서 투숙한다면 역시 교통편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권장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차라리 맨하튼에 싼 호텔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시티서치에 들어가 가격별로 검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로/Top 4. Q: 설명하신 것 중에 youth hostel 이용시에는 회원증을 미리 만들라고 하셨는데 YMCA는 회원증이 없어도 되는건지요? A: Youth Hostel 회원증은 서울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유스호스텔에 가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MCA는 특별히 회원증이 없구요. Youth Hostel과 같은 저렴한 곳에 대한 정보를 더 찾으시려면, 이곳으로 가 보세요. 위로/Top 5. Q: 저희 가족 (어른2,아이2명)은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을 여행하려고 합니다. 뉴욕에서 3박을 하려는데 숙소 가격이 비싼편이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저희 가족이 관광하기도 편하고 경제적인 숙소 (호텔, 모텔, inn, b&b등)를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A: 여름에 뉴욕으로 여행을 오실 예정인데 숙소를 구하기 힘드시다구요. 사실 제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는 가족 단위를 그다지 염두에 두고 있지를 않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름에 뉴욕에서 저렴한 가격의 호텔/모텔을 찾는 것이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가 몰라서 못 쓴 것도 있겠지만 사실 거의 없어서 못 쓴 이유도 있지요. 배낭족이라면 YMCA같은 곳에 묵으라고 하겠지만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에게는 권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면 뉴저지 같은 곳에서 모텔을 잡는 것이 좋은데 그렇게 하면 차를 몰고 맨하튼에 나와야하는데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파킹하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고 또 렌트카도 가격이 다소 비싸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괴롭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쩔 수 없이 한 $150정도 숙박비를 내시고 맨하튼 호텔에서 묵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위로/Top 6. Q: 뉴욕 지하철의 노선도와 주변사진들을 급히 찾고있읍니다. A: 여쭤보신 질문은 뉴욕스토리의 "Transportation"을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지하철/버스 노선은 그 페이지에 링크되어있는 아래의 홈페이지로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ny.com/transportation 혹은 http://www.mta.nyc.ny.us/nyct 그리고 주변 상가에 대한 것을 여쭤보셨는데 이건 너무 방대한 얘기이므로 (가령 서울 지하철 역 주변 상가에 대한 정보를 여쭈어 보신 것이나 다름 없음) 제가 답변해 드리기 가 어렵습니다. 가령 시티서치과 같은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좀 연구를 해 보세요. 예를 들어 힐튼호텔 같은 곳을 검색하여 찾으시면 주변 상가에 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 홈페이지 Intro 1에 나와있는 링크들을 연구하시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위로/Top 7. Q: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서 뉴욕에 진짜 가본건지 아닌지 알수 없는 사람들이 지하철은 절대 타지말라. 타면 곧 죽음이다 그러는데 정작 그런말씀은 눈여겨 봐도 없네요? 정말 그런가요? 아님 뉴욕의 뉴짜도 보지못한 사람들의 헛소리(?)인가요? A: 뉴욕에서 지하철 타면 죽는다, 뉴욕에는 밤에 총소리가 들리다 등등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적어도 제가 보기에 "뻥"이 80% "그럴수도 있다"가 19.999%, "그렇다 오면 반드시 죽는다"가 0.0001%정도가 아닐까요? 뉴욕 어디냐가 사실 중요합니다. 맨하튼은제가 숙박사이트에서 위험하다고 지적한 부근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러나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산 분이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니까 세상 도처에는 어디를 가나 괴상한 사람들은 꼭 한둘씩 있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조심은 항상 하셔야 합니다. 특히 관광객은 그러나 panic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로/Top 8. Q: 서울에서 뉴욕을 가는데 혹시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를 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지요? A: 물으신 질문에 가장 좋은 답은, 서울-뉴욕행을 끊으신 항공사에서 connecting flight을 알아보는 길입니다. 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와 같은 경우 서울-뉴욕 왕복권을 사시는 경우 뉴욕에서 필라 정도는 아주 싸게 왕복권(뉴욕-필라-뉴욕)을 끊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직접 여기에 오셔서 사게 되면 아주 비쌀 수가 있으므로 서울의 여행사에 상황을 설명하시고 구입하시는 방편을 모색해 보세요. 아님, 뉴욕에 오셔서 Port Authority (42nd St)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뉴욕-필라 버스 왕복편은 아마 한 $30-35정도(? 틀릴 수도 있음)면 되고 약 2시간 걸립니다. 단 필라델피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아닐 필라델피아 버스장(서울의 강남 터미널 같은)에 도착합니다. 따라서 친구에게 버스정류장으로 마중을 나와 달라고 부탁을 해야겠지요. 다른 방법은 뉴욕의 펜실베니아 스테이션(Pennsylvania Station-32nd St)에서 기차를 타는 방법입니다. 버스보다는 비싸다는 것이 흠이지요. 둘 다 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될 url은 피터팬 버스, 그레이하운드 버스 위로/Top 9. Q: 뉴욕은 겨울에 여행하기 좀 힘든 편인가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톤 DC,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밴쿠버 이중 한달반 정도 여행을 계획하는데...도움을 요청합니다. A: 겨울에 뉴욕 여행을 하시는 것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조금 춥기는 하지만 매우 낭만적인 여행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성탄절 즈음으로 해서 장식을 아주 멋지게 해 놓기 때문에 나름대로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지요. 제가 시애틀과 밴쿠버에는 가 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두군데 다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겨울이라면 시애틀과 밴쿠버는 조금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시애틀, SF는 12-1월사이에 비가 많이 옵니다. 시카고는 바람이 무지 불고 춥습니다. 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여행할 때 비가 오면 거동하기에 불편하지요. 그러나 겨울에는 어디건간에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어 그런점은 가만해야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필라델피아와 로스앤젤레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 두군데를 제외하고는 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LA도 볼만한 곳이지요. 단, 교통편이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대중 교통수단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야 함) 아는 분이 안계시아는 분이 안계시다면 차를 렌트하는 방법이 있을테고, 숙박은 제가 일일이 다 알아보아 드리기 힘드니 한번 각 YMCA나 유스호스텔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죄송~) 동부에서 서부로 이동하는것은 비행기라도 타셔야 할텐데 본인의 예산이 어떤지에 따라 동/서부를 다 구경하시던지 아니면 동부나 서부 한 곳을 정하셔서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위로/Top 10. Q: 롱 아일랜드에서 맨하탄까지 기차로가면 편리하다는데 롱아일랜드 다운타운에서 쎈드럴파크 까지 어떻게 가야하며 요금은 얼마나 되는지요? A: 여쭈어 보신 질문은 답하기가 애매한데 롱아일랜드는 다운타운이라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롱아일랜드 어디서 사시는지를 알려주어야 답을 해 드릴 수가 있지요. 롱아일랜드 맨 끝에서 맨하튼까지는 무려 4시간정도까지 걸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은 한 20-30분 정도 걸리구요. 따라서 요금도 많이 차이가 나지요. 아니면 LIRR로 들어가 보세요. 위로/Top 11. Q: Syracuse로 갈 예정 입니다.그곳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찾아 봐야 하나요? A: 가시고자하는 Syracuse는 University of Syracuse 빼고는 달리 큰 것이 없는 전형적인 자그마한 (아주 작지는 않지만) 도시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흔히 얘기하는 뉴욕과는 아주 거리가 먼 곳이구요. 뉴욕주에 속하지만 뉴욕주만해도 엄청 큰 주이기 때문에 그곳의 한인 타운과 "뉴욕"의 한인타운과는 매우 다르지요. 참고로 "뉴욕"이라 하는 것은 뉴욕시를 말합니다. 뉴욕시는 5개의 보로(borough=한국으로 따지자면 "구"의 개념)로 이루어져 있는데 뉴욕이라고 말할 때 흔히 뉴욕주 전체를 말하기 보다는 뉴욕시를 말하지요. Syracuse는 지난번 메일에 보내드린대로 학교에 연관된 한인들이 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드릴 말씀이 없는데 학생들이니까 대충 짐작을 하실 수 있겠지요. 겨울에는 무지 춥고... 나이아가라 폭포와 매우 가까우며 따라서 캐나다와 근접한 곳이지요. 위로/Top 12. Q: 뉴욕에 경마장은 없습니까? A: 혹시 앞으로 경마장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_^ 2월에 뉴욕을 방문하신다구요. 계절적으로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연말연시처럼 사람이 몰려서 미술관이나 좋다는 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아 한적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부탁하신 경마장 정보는 제가 경마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NY Racing에 들어가보세요. 문제는 지금도 경마장이 열었는지, 그리고 열었다면 경마장까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겠군요. 경마장까지는 뉴욕시내에서 좀 멀거든요.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꼭 Central Park는 날씨 좋으면 걸어다녀 보시구요. (주말에 특히) 위로/Top 13. Q: 혹시 Yorktown Heights (IBM Watson 연구소 소재) 라는 곳에서 뉴욕시(비교적 한인이 많은 지역)까지의 거리가 어느 정도 돼나요?(자동차 사용하는 경우) A: 제가 말씀드린 Flushing에서 Yorktown 까지 통근하기에는 다소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차도 하나 렌트를 하셔야 할텐데 뉴욕은 렌트값이 비싸고 또한 다리를 건너는 통행료도 만만치 않은 값입니다.(편도 $3.50) 따라서 Flushing은 추천할 만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Westchester에 하숙을 하는 집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IBM연구소에 방문하신다면 처음 contact하신 분이 계실텐데 그분에게 여쭤보는 것은 어떨지요. 사실 3개월이라면 아파트를 얻기에도 너무 짧은 기간이라 구하시기 어려울 것 같고 혹시 근처 inn이나, hotel, motel같은 곳에 long term stay가능한 곳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IBM 사람에게 근처 숙박 시설 정보를 물어볼 것. 흔히 IBM같은 곳이면 그들이 잘 이용하는 숙박소가 있을 것임). 그 동네는 뉴욕시에 비해 비교적 숙박비가 그리 비싸지 않을 것입니다. 혹은 IBM에 기숙사? 내지는 guest housing같은 것이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구요. 아님 혹시 교회나 성당에 다니시면 Yorktown Heights 부근에 있는 한인 교회/성당에 연락을 하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__^ 혹시 http://www.nycrgb.com/guide.html에는 들어가 보셨는지요? 아마 이 사이트에는 뉴욕시만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제가 말씀드린 위의 방법을 알아보세요. 단, 무작정 오시지는 마세요. 미국은 "무작정"이 잘 통하지 않아서... IBM Yorktown Heights에 다니는 한국분들도 많을텐데. 혹시 선배중에 아시는 분들 다 동원 해보셨는지요? Yorktown Heights와 뉴욕과 어느정도 거리인지를 알아보시려면 Yahoo 혹은 Altavista에서 maps에 들어가 city, state란에 Yorktown Heights, NY만 입력하셔서 zoom out을 시켜보시면 뉴욕 인근이 나올 것입니다. (http://maps.yahoo.com) 위로/Top 14. Q: 뉴욕에 IBM본사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정확한 위치가 어딘지요? A: 아래 문의하신 IBM 본사는요. Madison Ave. 57가 코너에 있어요. 1층 바깥에 세계 각 도시의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가 있는 건물입니다. 그리고 같은 Ave. 54가엔 Sony 뉴욕본사가 있어요. 건물안 Public Space에서 화장실도 가시고 커피한잔 드시고 매장에 전시된 많은 제품도 구경하시고요. 그리고 뉴욕에서 컴퓨터 신제품 같은거 보시려면 5th Ave. 34가에서 42가 사이의 양쪽에 많은 컴 shop들이 있는데요. (단 관광객 상대로 하는 무슨무슨 Electronics 같은 간판은 절대 가지 마시고요.) CompUSA 등등 큰 shop들을 들러서 살펴보세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위로/Top 15. Q: 맨하튼에 일로 약 1-2년간 살 예정인데 housing에 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제 홈페이지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거주(?) 문제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 오시는데 그것에 대해 변변한 대답을 못하는 이유는 그 문제가 가장 어렵고 대답드리기 힘든 문제라서 입니다. 사실 뉴요커들이 가장 골머리 썩는 문제가 바로 housing이지요. 일단 고용하는 측에서의 배려는 없는지요? 학교/회사에서 제공하는 housing이 있다면 일단 그곳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시고 물정을 더 파악하신 후 새로 찾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위로/Top 16. Q: 모친과 찍으신 사진 배경의 집은 어느동네이고 monthly rent한다면 얼마나 필요합니까? A: 그 집은 Flushing, 좀더 정확하자면 Bayside 접경지역에 위치한 집인데 이곳이야말로 뉴욕에서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라 만일 한인들이 없는 곳에서 영어공부(?)를 마스터 하시려고 한다면 별 도움이 못되는 곳이지요. ^__^ 참고로 그런곳도 한달 렌트하시려면 아마 $2,000 넘게 줘야할 것으로 봅니다. 위로/Top 17. Q: NJ의 Fort Lee나 Hoboken은 어떤지요? A: NJ같은 경우 Manhattan으로 통근하시는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겠지요. 맨하튼에 차로 통근하는 것은 거의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료가 엄청나니까요. 직장을 제공하는 측에서 주차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Hoboken은 맨하튼으로 다니는 전철(NJ Transit?)이 비교적 자주 다니기 때문에 통근하기가 괜챦은 곳이지요. 위험을 걱정하는 분도 있던데 제 아는 친구가 Hoboken에 거의 6-7년 살고 있는데 위험하다는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아마 괜챦을 겁니다. Hoboken도 아파트가 많을텐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군요.그리고 한인들도 많이 살기는 하지만 주거 환경이 좋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곳의 렌트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로/Top 18. Q: Long Island나 그 외 Upstate NY은요? A: 두군데 다 중산층 이상이 주거하는 곳이고 또 맨하튼으로 통근하는 것이 좀 불편은 해도 가능한 곳이지요. 통근시간대가 일정한지 아닌지에 따라 만일 일정한 통근시간이라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두군데 다 편도 통행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봐야합니다. Long Island은 LIRR이 Westchester는 Metro North가 다니지요. (LIRR참조) 그도 저도 안되면 비싸더라도 맨하튼에 계실 수 밖에요... 맨하튼에 사신다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얻으실 수 없는 문화적 생활을 하실 수 있지요... 그리고 맨하튼이 아니더라도 아담한 집을 구하신다면 $2000은 최소 잡으셔야 할겁니다. 아예 뉴욕을 한참 떠난 외곽이 아닌 다음에야... 정말 뉴욕은 비싼곳입니다. 위로/Top 19. Q: Bronxville은 거주지로 어떤지요? A: 그 동네는 제가 잘 모르는데 듣기로 괜챦은 동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Metro North 역이 있는 부근을 찾아보세요. 약간 동북쪽으로 있는 Scarsdale는 꽤 부자 동네이구요 아래의 Rye도 좋은 동네입니다. 제 상사가 살았던 곳인데 맨하튼으로 출퇴근 하는데 별로 불편이 없는 곳이지요. 위로/Top 20. Q: Roosevelt Island는요? A: 이곳은 맨하튼 섬 옆 동쪽으로 있는 조그만 섬인데 케이블카로 출퇴근을 할 수 있고 또 전철도 다니고 비교적 살기 괜챦습니다. 이 곳의 Manhattan Park라는 아파트는 외교관들이 많이 살고 있지요. (Roosevelt Island의 housing을 보시면 man park 가 있지요) public housing도 부근에 있어 흑인들은 다소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도 꽤 사는데 상당히 안전하며 살기 좋은 곳입니다. 출퇴근도 아주 좋구요. 위로/Top 21. Q: 도대체 Manhattan 주차료는 얼마나 비싼가요? A: 지역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납니다. 아마 적어도 $300/월은 최소한 줘야할 겁니다. 맨하튼의 중심지역은 한 시간에 $18하는 곳도 있고, 보통 첫 2-3시간이 가장 비싸고 아예 5-6시간 이상을 하면 $25정도면 파킹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맨하튼의 아주 동,서,남,북쪽에는 노상 주차를 할 수있는 곳도 있습니다.(단지 고도의 technique과 know-how가 필요하지요^ ^) 22. Q: Crowne Plaza La Guardia 호텔은 어떤 곳에 있나요? A: 뉴욕에는 공항이 2개 있습니다. 하나가 JFK이고 다른 하나가 La Guardia공항인데 Crowne Plaza La Guardia는 La Guardia 공항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La Guardia공항 근처에는 별로 볼 것이나 할 것은 없는 곳이지요. 위로/Top 23. Q: 쉐이 스타디움 근처에서 갈만하거나 수출관계로 취재할 만한 기관/업체는 없을까요? A: 행사가 열리는 Shea Stadium은 뉴욕 Mets의 야구 전용 경기장이고 Shea Stadium이 있는 Flushing Meadow Park라는 곳은 US Open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 Man in the Black의 마지막 장면쯤에서 지구본 같은 것이 나오고 외계인을 없애버리는 장면에 나오는 건물도 거기에 있지요. 얘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는데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밤에 시간이 나신다면 맨하튼에 택시(교포 운영 콜택시 사용시 약 $25-30 나옴, 편도) 혹은 전철을 타시고 나가셔서 제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추천 코스를 부분 부분 돌아보세요. Shea Stadium 근처에 수출관계로 취재할 만한 기관이 어떤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없다고 봐야지요. 아마 맨하튼으로 가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http://www.nycvisit.com/ 로 들어가시면 professional로 뉴욕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링크가 있던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World Trade Center, Jacob Javits Center 이런 곳들에 관심이 있으실지 모르겠군요. 위로/Top 24. Q: 맨하튼과 다른 보로의 지리적 관계는 어떻습니까? A: 위의 정보는 제 홈페이지 Intro 1부분에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전철지도 맨하튼지도 퀸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