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게스트 하우스 / 기타
게스트 하우스는 단연코 카오싼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큐백화점 건너편 골목에서 몇군데 하구
활람퐁역 근처에 몇군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
아직도 카오싼에 가는가?' 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이
카오싼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그 비근한 예로 공항에서
A2버스를 타면 간혹가다 중간에 한명 정도 내리지 모두
카오싼에서 내립니다. 다른 버스를 타면 배낭여행자라기
보다는 부부동반 여행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몰리니 카오싼에는 방을 잡기 힘들고
방의 질도 형편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일단 카오싼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는
" 비싸다 / 지져분하다 / 불친절하다 / 방잡기 힘들다 /
시끄럽다 "
가 특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카오싼에 있었던
7월만 해도 성수기라서 그런지 방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끔가다 방이 비어있는게 보이고 방이
났을때 찜하지 않으면 금방 나가버리는 형국입니다.
제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는 모두 세군대인데
장기체류는 TOP G.H 에서 했습니다. 좋아서 한건 아니구
짐이 많아서 옮겨 다니기 귀찮구 해서리 그냥....
카오싼의 G.H는 더블/싱글 그리고 에어컨/팬 화장실
유무등로 가격이 다른데 어디가나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단 싸와디 G.H만 더블(트윈) / 에어컨 / 욕실
450B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블은 모두 트윈침대를
가지고 있고 퀸(킹) 사이즈 침대는 이상하게 싱글룸에
있는게 많았어요.
대부분의 G.H에서 짐을 보관해주는데 하루에 개당
20B정도 받습니다. 어디나 똑같더라구요. 그런데
재밌는건 짐 두개를 테이프로 하나로 묶으면 한개로
취급하고 그냥 냅두면 두개로 취급하구 또 어디 가면
갯수에 상관없이 20B 받는곳도 있습니다.
카오싼 프라이버시 G.H
먼저 카오싼 프라이버시 라는곳에서 묶었습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여행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 줍니다. 위치는
카오싼 바로 가운데에 있는데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 골목에는 인터넷 까페가 하나 있고 G.H
1층에는 문신파주는 집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는 주로
여자들이 와서 문신을 파드라구요.
지금 제 파일럿이 리셋되어서 자료를 볼수가 없어서
정확한 기억은 않나는지만 대충
더블(트윈) / 에어컨 / 욕실 380B
싱글 / FAN / 욕실 200B
이정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른데도 가격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의 특징은 후진 에어컨 /
냄새나는 청소약품 / 침침한 방안 / 싸가지 없는 프론트
꼬마애등으로 축약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키큰
남녀의 경우 샤워시 조심해야만 합니다.
복도에서 샤워실이 힐끗 보이거든요. 이곳의 에어컨은
카오싼에서 가장 후진 에어컨이 장착되어 있어 성능이
신통치 않은게 많은데 몇개는 새것으로 교체했더라구요.
단지 냉각기/팬 일체형이라 조금 시끄럽습니다. 또한
냄새나는 약품은 정말 코를 마비 시킬정도로 강력하고
방안이 상당히 어두운편인것 같습니다. 채광이 잘
않되는것 같구 가장 압권은 프론트의 꼬마애 입니다. 이
녀석은 정말 싸가지가 바가지인데 한번은 저 한테 한대
맞을뻔 했는데 그냥 매일 매일 그냥 그냥 넘겼습니다.
싱글의 경우 침대 하나에 가방 두세개 정도 놓을 만한
그런 크기입니다. 한마디로 쪽방이죠. 카오싼에서 가장
작은 씽글룸인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대부분 싱글이나
더블이나 방 크기는 똑같습니다.
그리고 장점은 무척 조용한 방 / 벌레없는 방 / 안전한
보안등을 들수 있습니다. 방을 청소할때 아주 강력한
약품으로 하므로 벌레나 찡쪽(작은 도마뱀)이 얼씬
거리지 않는것 같았고 밤에는 그 골목 자체를 가드(얌)가
통제합니다. 그리고 매일 BANGKOK POST를 구독해서 1층에
철을 해둡니다. 그런데 1층이 그냥 덩그 러니해서 의자도
좀 변변찮고 앉아 있기가 좀 그렇습니다. 덥구..
그리고 방안 내부 전기를 열쇠로 통제하는데
카오싼에서는 몇 않되는 그런거죠. 일반 호텔에서 하는
그런 방식인데 기계식 이라 켤때마다 "딱!~" 하고
시끄럽게 소리가 납니다. 이게 어떤 단점이 있느냐면
잠깐 밖에 나갔다 올때 G.H에는 미안 하지만 에어컨을
켜놓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좀 나쁘죠. 여기
에어컨들은 종일 켜놔도 얼마 않나와요. 아는 분이 하루
종일 켜놓고 체크해보았다고 합니다.
참고(경비원) : 태국에는 웬만한 건물에는 경비원들이 다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같은곳에는 경비원을 여러명
고용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주차장 통제나 출입문
통제(개인 ID카드)등을 담당합니다. 입구 있는 옷은 경찰
비스무리하고 입구 모자는 특전사 모자같은걸 쓰고
다닙니다. 꼴을 보면 엉성하기 짝이 없죠. 제 친구는
경찰을 보고도 쎄시하다구만 하는데 제가 언급했듯이
경찰 조심하라구... 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낮은
급료에도 이들은 자부심이대단해서 개인적으로 수갑이나
호신용 장비들을 구입해 가지구 다닙니다. 총은 없지만
가스총이나 표창 혹은 대검 같은 것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긴급 상황시 정말 사용합니다.
- 싸와디 G.H
이곳은 여러군데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데 홍보용
브로셔를 보면 정말 아름답게 찍어 놓았는데 실제 보면
그냥 그렇습니다. 크기는 아주 큰편이었습니다. 프런트도
다른곳과는 다르게 INN 형식으로 꾸며 놓았고 실제 G.H는
아니라고 하는데 G.H 급이죠.
카오싼 프라이버시 바로 옆골목에 있습니다. TOP G.H하고
마주 보고 있는데 여기는 식당(까페)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밥을 공짜로 줍니다.
아침밥은
계란후라이 2개
비엔나 쏘세지 2-3개 혹은 햄(얇게 썰은거) 1장
식빵 2조각
커피
이렇게 주는데 돈내고 먹으면 40B입니다. 다른곳 보다
싼편입니다. 다른곳은 보통 6-70B 정도 받습니다. 저는
아침에 주로 덥밥을 먹었는데 가끔 그거 먹기 싫고 무지
더울거 같으면 여기와서 이거 먹고 그랬습니다. 아침은
오전 10시 전후로 아주 붐빕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나와서 이때 먹으니 주문하고 30분을 기다릴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주문하고 카운터쪽에 있는 잡지책 가져다
읽으세요.
그리고 더블에 묵으면 두 사람다 밥을 주는건데 한사람은
청구할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한테 그랬거든요. 그래서
더블이라고 했더니만 청구서를 걷어 갔는데 주의하세요.
저는 원래 한사람만 주는가 보다 하구 청구서를 보다가
'설마'하는 생각에 애들 불러서 물어 보니깐 제 생각이
맞드라구요.
자 그리고 방은 다른곳과 같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좀더 세분화 시켜 놓았습니다. 작은방/큰방 이렇게요.
그런데 큰방도 크기는 무지 작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아침밥/TV입니다. 방안에 TV도 있죠. 그리고 단점은
카오싼 뒷골목쪽에 위치한 방은 무지 시끄럽고 반대편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방과 방이 시멘트로된 벽이 아니라
그냥 파티션용 벽입니다. 그래서 옆방의 이야기나
소리들이 다 들리고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는 태국의
변기중에 특이 한것이 많은데 이곳도 그렇습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주의를 해야하죠. 모냐면 물이
폭포수입니다. 절대로 앉아서 물을 내리거나 하지
마세요. 물벼락 맞을겁니다. 또 한가지는 환상적인
침대입니다. 침대 크기도 무지 작을뿐더러
침대메트리스만 두장을 얹어 놓았는데 침대가
오래된거라서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쑥! 들어 갑니다.
가격은
더블(트윈이 아닌 작은 개인용침대, 좁아요.) / 에어컨 /
화장실/ 순간온수기 / 아침밥 : 450 B
제가 카오싼 프라이버시는 2주 정도 묵었는데 여기는
하루만 묵고 나온 이유는 몇가지 화가난 이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방을 잡았는 데 지금 청소중이라
1시간후에 오라구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청소가 끝났으니 올라가라구 해서 올라가
보니 청소를 않했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청소 해달라고
하구 방을 비워주고 다른데 나갔다 오니 청소를 해놓은것
같드라구요. 저는 친구보고 기다리라구 하구 다른일 보고
돌아오니 친구가 청소가 않된것 같다구 하드라구요.
1. 젖은 수건
2. 시트 위에 온통 모레
그래서 다시 청소 해달라구 하니깐 룸메이드가 와서
불평을 하드라구요. " 야.. 불평은 봐봐.. 이 모레.. "
그랬는데 룸메이드 대장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와서 마구
마구 사과를 하면서 죄송 하다구 하면서 모두다 다시
바꿔줬습니다. 그러나 일은 밤에 다시 터졌습니다. 제
건너방에 동유럽 친구들이 묵는데 이자식들이 밤에 잠을
않자구 자꾸 여자애들 불러와 소란을 피운거에요. 거의
새벽까지 그래서 제가 조용히 해달라구 한후 말았는데
계속 비슷 하드라구요. 그러다 괜히 외국나와 짭새
만나러 가는게 싫어 말았는데 다음날 프론트에 이야기
해주고 방을 다른데로 바꿔 달라구 하니깐 그러지 말고
딴데로 옮기라구 하더군요. 왜냐..
" 지금 방이 없으니깐 않돼 " 방은 빈게 좀 있었거든요.
" 너 말고도 다른사람 많이 있으니깐 그냥 옮겨 "
그래서 그냥 옮겼습니다. 옮긴곳은 TOP G.H
참고(화장실) : 태국의 변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태국에는 아메리칸 스텐다드 제품이 석권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잘 만드니 맥을 못추지만 여기는 이
회사가 완전 석권을 했지만도 태국의 실정에 맞게
만드느라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는 화장실 하면 시골의
퍼새식이나 수세식이고 변기하면 쭈그려 앉어 / 그냥
앉어 식이고 소변기는 대충 길쭉한 한가지가 석권했지만
여긴 다양합니다. 그리고 태국에는 여행용 티슈를
파는곳이 많지 않으니 만약 보게 되면 몇개 사가지구
다니세요.
아주 작은거는 파는데 중간 사이즈는 거의 없드라구요.
화장실 앞에 비치된 휴지는 정말 딱 한번 사용할
분량입니다. 값은 1B인가 그럴겁니다.
1. 쭈그려 앉어 TYPE 1 : 이게 사람을 참 난감하게
만듭니다. 쭈그려 앉는건 우리와 똑같은데 레버를 당겨서
물을 내리는게 아니라 옆에 준비되어 있는 물통에서
바가지로 물을 퍼서 오물을 내려야만 합니다. 게다가
변기는 오목하게 생겼는데 안에 물이 거의 고여있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조준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저는 차끌구 시골가다가
화장실 갈려고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태국의 주유소는
전에 말씀 드렸듯이 아주 잘 꾸며놓았습니다. 건물도
화려하고 무척 현대식으로 꾸며 놓았지요. 그래서
안심하고 화장실로 갔는데.. 우선 손을 씻을수 있는
세면기에 물이 않나오는곳이 많습니다. 어느때는 물이
급하게 필요해서(차가 과열되어서/이놈의 똥차 아주
고생이었어요.30분 마다 식혀줘야지 에어컨이 나오구)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사람 한테 정말 정말 급신거리며
부탁해서 물 나오나 알아봐 달라구 하군 물좀 봉투에
떠달라구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변기는 쭈그려 앉어 TYPE 1인데 문이 허술하구 안은 온갖
악취로 들끌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마다 밖보다는
시원한지 찡쪽이 녀석들이 들끌어서 그 더위에 땀을
몽땅빼구 탈진할뻔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정말 미리
미리 준비했습니다.
2. 쭈그려 앉어 TYPE 2 : 이건 국내와 똑같습니다.
3. 앉어 TYPE 1 : 이건 폭포수용 변기입니다. 저는
화장실에 가면 신문도 보고 담배도 피구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합니다. 물론 앉아서
잽싸게 물을 내리는데 순간 제 엉덩이가 물벼락을
맞은겁니다. 크하하~ 나중에 다시 해보니깐 정말 물이
폭포수처럼 나오드라구요. 소리도 우렁차게 시리..
변기안에 움푹 패여있는 변기라면 틀림없습니다.
4. 앉어 TYPE 2 : 국내 변기와 똑같음
5. 소변기 TYPE 1 : 이건 오목하게 생긴 작은 소변기인데
의외로 이게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 키가
170인데 정말 힘들게 위치 선정을 해놓은게 의외로
많았습니다. 제가 발 뒷꿈치를 들어도 될까 말까 할
위치.. 태국애들도 그렇게 큰편이 아닌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6. 소변기 TYPE 2 : 국내용 길쭉한 소변기와 똑같습니다.
참고가 너무 길었죠.?
- TOP G.H
여긴 더이상 옮겨 다니기 싫어서 그냥 꾸준히
묵었습니다. 그냥 무난한 편이고 여기도 가격은
비슷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새벽2시 넘어 가면 문을 닫아
버리는데 열어 달라구 하면 열어 줍니다. 그리고 룸이
다른곳 보다 큰편이고 애들이 다른곳 보다는 친절
한편입니다. 아주 친절하지는 않은데 다른곳에 비교하면
아주친절
그리고 채광이 잘되어 방안이 대체로 밝습니다. 1층에는
음료수 판매 냉장고도 있고 커피나 차를 타마실수
있습니다. 이건 10B인가 그렇습니다. 프론트에는 눈이
왕방울만한 애가 있는데 무지 묵뚝뚝 하고 할말만 하는데
어느날 아침에 제단(주의! 이 제단은 찡쪽이 전용
식탁)에 기도하면서 재물을 바치는걸 보고 담부터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해주니깐 웃으면서 말도 잘 받아
주드라구요. 근데 약간 대머리 비슷한 30대 중반의
아저씨는 나만 보면 자꾸 곤니찌와 해대서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 아... " 하면서도 자꾸 하드 라구요.
그리고 일본애 처럼 생긴 젊은 애는 딴엔 유행의 첨단을
달려 볼려고 노력중인데 참 착하고 뭐 물어 보면
잘해줍니다.
한번은 저희 방(아는 형하고 같이 묵음)으로 게이 자식이
자꾸 어필을 해오는데 이걸 혼내줘 말어 하다가 겔
불렀는데 득달같이 달려와서 복도에서 큰소리로 "누군지
걸리면 죽어!!" 하군 또 누가 노크하구 도망가거나 하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하곤 내려 가드라구요.
더블(트윈) / 에어컨(에어컨 방이 몇개 없드라구요) /
화장실 : 400 B
싱글(더블사이즈 침대) / FAN / 화장실 : 200B
근데 여기의 단점은 4층(홋수로는 3XX / 3층같죠.?)은
무지 덥습 니다. 거의 환상입니다. 지붕이 양철
지붕이래서 정말 더워요... 그리고 카오싼 뒷골목쪽에
위치한 방은 거의 밤에 잠을 못잡니다. 거기가 주로
해시시피우는 까페들이 위치해 있는데(괜히 호기심에
가서 해보지 마세요. 인생 종칩니다.)새벽까지 무지
시끄럽게 틀어 놓습니다. 주로 메틀리카.. 크하~~ 그리고
순간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지는 않은데 해가 있는
시간에는 물을 틀면 정말 펄펄 끓는 물이 나옵니다.
나중에 한국에 와서 어느 여행 가이드북을 보니깐 카오싼
프라이 버시와 싸와디를 무지 좋게 이야기 해놨드라구요.
황인데...... 올해 발행된건되도.. 언제적 이야긴지...
전에는 않가봤으니 전 모르죠.
- 도큐백화점 건너편 G.H들..
위치는 MBK(마븐크롱)하고 시암스퀘어 있는 사거립니다.
라마1세 길인데.. 정확하게 도큐백화점 건너편
골목입니다. 그쪽에 골목이 두개 있는데 사거리에서
첫번째 골목입니다. 일방통행이래서 들어 오는 입구
찾기가 힘듭니다. 저는 여기 차끌고 갔다가 20분 동안
빙빙 돌았어요. 입구를 못찾아서.. 이곳은 대부분 주차를
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카오싼하고 거의 비슷한데 질은 별루입니다.
카오싼 보다 못한게 더 많구요. 장점은 시내 나가기가
편하다는 겁니다.
- 카오싼 경찰서 건너편(사원) 주변 G.H들..
이곳에 직접 묶지는 않았지만 새로 개업하는 G.H들도
많고 카오싼 보다는 무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구지
카오싼에 묵을려고 하지 마세요. 이곳에 가면 여행자
분위기가 납니다. 카오싼의 양아치 분위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정말 이쪽으로 가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사원을 삥 돌아서 있고 뉴월드 백화점 건너편쪽 골목
에도 있습니다.
* 참고(G.H) :
G.H에 방을 얻을려면 아침부터 수선떨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수선을 떨어봐야 방도 없습니다. 만약
성수기가 아니라면 아침 일찍 방얻어 놓고 다른일 볼수도
있지만 성수기에는 반드시 체크 아웃 시간에 가야 방을
얻을수 있습니다. 시간은 11-12시 가 가장 정확하고 이때
가면 어디나 대부분 방을 얻을수 있습니다. 미리 돈을
내고 예약이나 이런건 원래 없구 그냥 앉아 서 방
빌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장기체류일 경우에도
매일 매일 방값을 지불해야 돼고 깍아주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방을 미리 둘러볼수 있다는건 아실테고 이때 봐야
할것은 침대 시트가 얼마나 깨끗한지 확인하세요.
바퀴벌레나 찡쪽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침대에 빈대나
벼룩있는게 무지 많습니다. 모기 같은것에 물리는것과
천지 차이입니다. 한번 물리면 벼룩은 왕방울 만하게
부어 오르고 무척 간지럽습니다.
그리고 빈대는 딱 물리면 약간 부어오른곳 옆으로
주루룩~ 줄이 갑니다. 지금 이글 쓰면서 근질근질
해지네요.... 햇볕에 시트를 말리는곳도 있고 세탁않하고
그냥 복도에 걸어 놓는곳도 있고 천양각색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입니다. 저는 찡쪽이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어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원체 파충류를 싫어해서
그런지 방안에 찡쪽이가 들어올 소지가 있는지 봐야
합니다. 창문에 방충망이 있는지 보고 화장실이 테라스에
있는지 방안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TOP G.H는
화장실이 테라스에 있어서 찡쪽이가 화장실에 자주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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