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이것저것
이젠 일을 해야 할것 같아 빨랑 마무리 해야 겠네요.
이것만 쓰구 나머진 생각날때 다시 쓸께요. 에구..
힘드네요... 여행기인지 정보인지 저도 헷갈리네요. 남들
다 아는거 한번 더 쓰는거 같기도 하구.... 고수님들의
양해를.... 카오싼에 대해 한번 더하구
잠시 휴식..
* 파타야
가장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지역입니다. 제가 이러지
않아도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만나기는 정말 힘들겁니다.
대부분 중국인과 대만인, 홍콩인 그리고 요즘은
러시아인이 주로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들어오는 미군들이 전부다입니다. 이곳은
파타야시에서 3S(바다/모레/태양)의 지방이라고 홍보를
하는데 저는 여기다가 쎄스를 하나 더 붙이고 싶습니다.
온천지가 윤락가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파타야는 택구에서 손에 꼽히는 건달도시 촌부리현에
속한 작은 바닷가 도시입니다. 촌부리는 정말 건달의
도시입니다. 총싸움도 자주하구....
방콕에서는 자동차로 약 2시간 정도 되는 거리인데
1시간에 달 리는 사람이 더 많죠. 시외버스로는 방콕의
동부버스 터미널(에까마이)에서 출발하고 파타야에는
해변가에서는 조금 떨어진곳에 터미널이 위치해
있습니다. 차는 보통 30분에 한대 정도로 자주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이곳에 오고 갈려면 TOLL WAY를
이용하는게 조금 돌아 오더라도 빠르고 안전하게 오실수
있고 표지판에는 MOTOR WAY라고 씌여져 있을겁니다.
방콕에서 출발하실려면 라마 1이나 라마 4에서 동쪽으루
죽어라 달리면 방나가 나옵니다. 여기서 고속도로
(지방국도)를 타시면 되고 고속도로를 타면 방나
방면으로 계속가면 됩니다.
무조건 직진하다 촌부리쪽에가서 한번 꺽는게 나올뿐
그냥 직진입니다. 일반도로를 통해서 오게 되면 촌부리
시내를 거쳐 오게 되는데 여기 신호등이 짜증나게 시리
많고 트레픽도 만만찮습니다. 그냥 돈내는길을
이용하세요. 20-40B 정도 합니다.
파타야는 라용을 가는 메인도로보다는 파타야 해변가가
번화가입니다. 해변가는 일방통행로여서 해변가 블럭을
두고 좌/우로 통행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골목은
대부분 연결되어 있는데 복잡해서 골목을 이용하는건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해변가
이곳의 해변은 수영하면 당장 피부병에 걸릴정도로
오염도가 아주 심각합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배출되는
폐수가 그냥 그 해변으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정화조니 폐수정화니 이런거와는 거리가 멉니다. 가끔
물정 모르고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영은 호텔의
실외수영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닷가에는
개들이 무지 많은데 해변가에 있는 개들은 상당히
사나우니 조심해야 돼고 20여마리씩 몰려 다닙니다. 잘못
걸리면 바닷물로 도망가야 합니다.
파타야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쫌티엔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대신에 쫌티엔은 바닷가에 식당들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사먹기 괜찮습니다.
바닷가 모레사장은 그냥 " 와~~ 바다다" 하는 기분에
산책하는 정도면 족하고 낮시간에는 살인적인 더위에몸이
익을겁니다. 모레는 맨발로 밟기 힘들구요. 그런데도
아침 저녁으로는 토플리스 차림의 러시안 여인들이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 있는데 가끔 그거를
유심히 보는 동양인들과 시비가 붙는게 보이더군요.
해변가는 파타야 해변도로쪽으로는 그냥 들어 갈수
있으나 북쪽으로는 호텔이나 콘도미니움을 통해서만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이쪽이 훨씬 한적하죠.
해변가 선착장에는 정기적으로 산호섬으로 가는 배가
있고 비정기적으로 가는 스피드 보트가 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그냥배도 괜찮습니다.
하여간 파타야/쫌티엔 해변가에서는 수영이나
빠나나보트타기 기타등등 물에 들어가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물이 아주 뜨겁고 병나기 십상입니다.
- 구경하기
파타야는 구경다니고 그럴곳이 별로 없습니다.
권해줄만한곳은 농녹빌리지정도입니다. 미니씨암이라고
여러가지 건물 모형을 축소해놓았는데 그냥 별거
없습니다. 그러나 그거 구경하는 것 보다는 미니씨암
옆에서 하는 카트타보기가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카트는 파타야 시내에서도 타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어농장과 호랭이 농장이 있는데 호랭이 농장은 잘
모르겠는데 악어농장은 방콕 근처에 있는거 훨씬 크다고
합니다. 저는 파타야에 있는 악어농장에 가보았는데
악어는 별로 없고 코끼리 재롱하고 곰하구 호랭이랑
사진찍는게 흥미있드라구요.찍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파타야가 자랑하는 알카자쇼 라구 게이쇼가 있는데 전
관심이 없어서 가보지 않았습니다.
밤에 보면 정말 성황입니다. 단체여행객일 경우 거의
필수 코스로 이곳을 들리는지 파타야에서 보기 드문
엄청난 인파를 보실수 있습니다. 쑈는 대충 게네들이
나와서 뮤지컬 같은 것도 하구 노래두 하구 나중에
사진도 찍구 뭐 그런거 같습니다. 여기 옆에 한국인
식당이 하나 있는데 써빙하는 태국인 애가 정말 죽이는
미소를 가진애 같습니다. 20대 후반의 남자애 같은데
이런애들이 써빙하면 정말 팁을 많이 줘도 아깝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카자와 비스무리한 곳이 그 건너편쪽에 하나또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알카자 보다 그곳을 더
쳐주더라구요. 또 여기는 타이마사지를 해주는 곳이
여러곳에 있는데 발마사지 해주는곳 빼고는 모두다
매춘과 관련이 있는곳이 어서 권하고 싶지 않네요.
그냥 농녹빌리지나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리고 수영을
하고 싶으시면 산호섬에 가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곳은 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물른 아주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입니다. 그런데 짱꼴라들이 그랬는지 예전에
한국사람들이 그랬는지 여기도 오염을 시켜놔서 곧곧에
함정(유리조각)이 있으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모터보트나 제트스키 타는곳에 위치한 해변에서는 수영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주 위험하거든요. 파타야에서는
한눈에 섬이 보이지만 보통 1시간 가량 걸립니다.
그리고 파타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패러세일링
하는 것과 빠나나 보트 타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별로
재미없을거 같아요. 패러세일링의 경우 바다 중간에
바지선같은것을 띄어 놓고 하는 데 손님이 많은 경우
대충 두바퀴 정도 짧게 돌고 말드라구요. 저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건 않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던것 하나는
항공모함과 잠수함을 볼수 있다는 그것입니다. 저는
잠수함은 한번보고 항공모함은 몇번 보았습니다. 여기가
미군 휴양지래서 이녀석들이 가끔 들어옵니다. 그러면
정말 테레비에서만 보던 항공모함 선단이 들어 오는데
가끔 잠수함이 떠오르나봐요. 저는 한번 떠올라서
멀리서나마 보았습니다. 제 소원중에 하나가 군용
잠수함을 타보는 것이었거든요. 그나마 눈으로 보았으니
만족했습니다.
제가 머물던곳이 아주 높은 빌딩(30층정도)이어서 이것
저것 다볼수가 있었던 곳이어서 아주 행운이었습니다.
참고(타이마사지) : 태국에는 마시지를 해주는곳이
상당히 많고 광범위합니다. 해변가에서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분들은 좀 나이드신
분들이래서 미안해서 받지를 못하겠드 라구요.
파타야쪽은 거의가 매춘과 관련이 있는곳이 많다고
보시면 되고 방콕에는 전문 마사지와 매춘마사지가
혼재해 있는것 같습니다. 정통마사지를 해주는 사원이
있는데 저는 못가봤습니다. 저는 카오싼에 있는 곳에서
두번 받아 보았는데 1시간에 140B입 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자기를 담당할 분이 발을 씻겨주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에어컨 없이 팬만 있는 곳도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에어컨을 틀어 놓아도 마사지를 받다
보면 좀 더워요. 그리고 마사지 받는곳이 좀 밀폐된곳
같다 싶으면 의심하시옵고....
마사지는 말가락부터 해서 전신을 다해줍니다. 저는
허리가 원래 않좋아서 병원에서 마사지 형식의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근데 이게 무지 비싸죠. 주로 기계가
마사지(등근육 풀기)를 해주고 의사가 허리 꺽어주고
척추잡아 주고 그러는데 기계가 한 10분 하구 의사가 한
5-10분 정도 하는데 3만원 정도 됩니다. 의료 보험도
않돼죠. 한 한달을 넘게 받았는데 정말 파산할뻔 했습
니다. 다행히 수술 않하고 어느정도 뼈를 펴서
다행이었지만.. 아마 다시 다녀야 할거 같아요. 또
셋네...
하여간 1시간짜리를 권해드리고 보통 50분 정도
할겁니다. 몸은 서서히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부위를
지근지근 지압해줍니다. 친구가 있으시면 같이 가서 한번
받아보세요. 정말 괜찮아요.. 복장은 아주 가벼운 옷에
반바지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마사지를 받기전에 자신의 체격을 판단하세요.
자기와 비슷 한 분께 마사지를 받는게 좋은데 그냥
해주는데로 받죠. 보통... 여자는 여자에게 받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첨에 이만걸친구 같은 분한테
걸렸는데 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다리를 손으로 콱! 쥐면
부르르르... 흐흐..
두번째 받을때는 저와 비슷한 애한테 받았는데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게가 다음부터는 아침일찍 오라구
하드라구요. 밤에는 자기도 힘이 벅차서 제대로
못해준다고.. 대신 정성을 다해서 해주드라구요.
그리고는 제 옆에 폭~ 쓰러졌어요. 그래서 제가
장난친다구 어깨좀 주물러 줬죠. 제 친구는 옆에서
아프다구 순간순간 캭~ 캭~ 한숨을 내질렀는데... 흐...
마사지 받으러 가면 그냥 가만히 몸을 편하게 하시고
누워 계시고 그 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몸에
힘은 편안히 빼고 있으면 돼고 어딘가 힘을 줘서 그
사람이 지압을 할 때는 숨을 내쉬세요. 그러면 몸에 힘이
빠집니다. 허리를 꺽을 때는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다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안전하니 그냥 몸을
맡겨 보세요.
- 놀기
제가 기왕에 말씀 드렸듯이 미군의 휴양지래서 온 천지가
매춘과 관련된곳입니다. 곳곳에 정육점 불빛의 빠가
있는데 미군 선단이 들어 오면 난리가 납니다. 이 언니
저 언니들이 여기 저기서 불러 대고 춤추고 생 난리를
하죠. 구지 거기 기웃기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파타야 해변 선착장 근처에 보면 마이크 쇼핑몰과
로얄가든 쇼핑몰이 있습니다. 뭐 사러 갈때는
마이크쇼핑몰이 좋고 구경하거나 뭐 사먹을때는
로얄가든이 좋습니다. 로얄가든이 좀 잘 만들어 놓 은것
같습니다. 여기 가면 시물레이터 극장도 있구 그냥
극장도 있구 믿거나말거나 체험관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있습니다. 저는 시물레이터 극장에 가서 한번 타봤는데
재밌드라구요. 1층에 홍보용 브로셔가 있는데 여기
할인권이 붙어있습니다. 이거 내고 할인 받아서
타보세요. 그리고 오락실도 여기 있습니다. 좀 커요.....
햄버거 가게나 피자가게도 여기 다 있으니 필요하심 함
가보시구 저는 여기에 밥먹으로 가끔 갔습니다. 3층에
가면 태국음식 파는 곳이 있고 2층인가 그곳에는 일반
음식 파는 체인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제가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 노얄 가데엥 " 인가 아마 발음이
그럴겁니다.
그리고 파타야 해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데
로터스라는 할인 매장이 하나 있고 거기서 조금 더 가면
또 하나 있는데 여긴 이름이 생각 않나네요. 규모는
우리나라 프라이스 클럽정도입니다.
그리고 두짓리조트 부근에 있는(알카자쪽 거리) 빅씨라는
쇼핑 몰이 있는데 여기도 할인매장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는 들어갈때 소지품을 맡기고 들어 가야 하는데
모자도 벗어야 합니다.
제가 들어 갈때 모자 벗으라구 해서 모자를 벗는데 참
뭐하드 라구요. 경비원도 웃구.. 빡빡에 면도를
한날이거든요..
여기도 극장이 있고 이것저것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 2층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데 월드컵 할때 아주
난리였어요....
그런데 사실 외국나가서 이런데가기 좀 뭐하죠. 저는
여행온게 아니어서 그냥 게네들 하는데로 한국에서 처럼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식당에 가서 밥먹구 이것 저것
생필품 사구.....
그리고 제가 한군데 추천해줄만한곳은 로얄가든에서
마이크 방면으로 해변가 이면도로로 가다 보면 델라니
라는 맥주집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데 여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제가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은
시끌벅쩍해서 조용한 맛은 없지만 이런저런 맥주가 잘
구비되어 있고 안주도 아주 괜찮 습니다. 일단 맥주
주문하면 썰은 바케트빵을 한바구니 가져다 줍니다.
버터나 잼 같은것도 함께 줍니다.
안주는 웨이터한테 뭐 추천해줄만한거 없냐구 물어봐서
그걸 주문해주세요. 괜찮은거 추천해줄거에요. 보통
4명이면 3개 정도 주문하면 배불리 먹고 올수 있구요.
맥주는 게네스가 여기 전문입니다. 큰잔에 기네스 한잔을
따라 오는데 정말 감칠맛 나게 생겼지요. 저는 여기 자주
갔는데 뭐 먹는 것 보다는 여기 써빙하는 녀석에게
감복해서 입니다.
이름은 " 기타 " 연주하는 기타입니다. 짜식이 저한테는
본명을 않갈켜 주구 저랑 같이 있던 여자들한테는 갈켜
주드라구요. 전화번호까지.. 비열하죠.. 나이는 저랑
동갑인것 같은데(태국인은 나이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하여간 써빙의 극치를 달립니다.
제가 만약 여자였으면 이녀석에게 매료되었을거에요.
얼굴은 보통 남방계 짱골라 처럼 생겼고 말도 잘하니
이런 저런거 물어 보거나 이야기를 해보세요. 제가 빡빡
깍았을때는 아주 아주 놀라더니 자꾸 옆에서 서성이드
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구 하니깐 정말 정말 정말 미안
한데 한번 만져봐도 돼냐구 하드라구요. 크크..
여기 가서 '기타'를 불러 달라고 해서 그녀석한테 서빙
을 해달라고 하세요. 다른애들 하는거보단 100배 좋습
니다. 고객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단점은 다른데 비해서 아주 비싸요. 델라니는 체인점으로
방콕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타야의 장점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그리고
자동차를 타고 다닐만합니다. 방콕에 비해서는요..
자전거는 잘 모르겠는데 오토바이나 자동차 빌려주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오토바이는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빌려 타는 녀석들이 그지 같아서
상태는 그리 좋지 않지만 그런 데로 괜찮습니다. 혼다
CBR류나 불칸류의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배기량도 아주
다양해서 CBR 1000 짜리도 빌릴 수 있습니다. 렌트카는
두짓에 있는 허쯔하고 어디에 있는지 는 모르겠는데
어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값은 둘다 같구요. 크레딧
카드가 있어야 빌릴수 있구 좀 비쌉니다. 저는 크레딧
카드는 있어도 크레딧이 없어서 못빌리구 야매로
빌리는데서 빌렸어요. 법적으로는 야매가 아닌데 그냥
보기엔 야매죠.
다니다 보면 오보바이나 자동차에 RENT라고 붙여
놓았습니다. 물론 깍아야죠. 오토바이는 하루
400B정도...자동차는 600B 부터.. 쓰즈끼 알토(티코)도
있고 캬라반도 있고 랭글러도 있습니다. 근데 랭글러는
축을 높여놓아서 기어 올라가야 탈수 있는데 전 쪼발려서
못타겠구 군바리들이 빨가벗고 주로 타구 다니드라구요.
- 잠자기
여기도 G.H가 있는데 하루 250B짜리도 있고 500B 짜리도
있습니다. 400B 넘어가면 G.H라기 보다 호텔입니다. 저는
파타야 유 호텔이라는곳에서 500B에 묵었는데 그냥 작은
호텔 정도입니다. 수영장이 딸려있고 방은 전부다 트윈
배드입니다. 싱글로 얻어도 값은 똑같습니다. 바닷가가
아닌 이면도로로 가면 딴것도 많드라구요. 귀찮아서 그냥
여기 얻었어요. 방은 방콕에 비해 조금 싼편입니다.
그리고 로얄비치 가든이라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여기는
2000B에 VAT별도입니다. 조식은 120B인가 아마 그럴거
구요. 저는 오밤중에 여길가서 별로 깍지 못하구 그냥
사정사정하구 호들갑을 떨어 1200B에 묵었습니다. 방을
두개 잡았는데 1200B에 깍구 두개 얻을건데 더 할인해
달라구 때를 썼는데 더이상은 않해주드라구요.
여기는 그냥 호텔입니다. 트윈도 있고 더블도 있고...
싱글도 있고.. 싱글은 킹사이즈 침대입니다. 테라스가
있고 수영장도 멋집니다. 2000B 이면 상당히 괜찮은 호텔
같습니다. 파타야의 최고는 두짓리조트 같습니다.
저는 주로 콘도미니움에 있어서 방얻어 묵을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참고(호텔잡기) : 태국의 호텔은 호텔연합회(민주기념탑
앞쪽)에서 발행하는 정보지를 보고 얻으면 괜찮을것 같
습니다. 가격과 시설등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고 태국
관광청에서 발행하는 잡지를 보아도 자세히 나와 있습
니다.
1급호텔 이상은 USD기준으로 외국과 거의 비슷한것 같
습니다. 대신에 헬스 이용이나 수영장 이용등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조식도 마찬가지구요.......
호텔을 얻으실때는 여행사를 통해서 바우처를 사서 묵는
게 조금 싸게 먹힙니다. 대신 자기가 깍을수 있는 범위
와 비교해서 그게 그거면 그냥 혼자가서 깍는게 더 속
편할수 있습니다. 고객이 직접와서 깍아 달라구 하면
대부분 깍아주는데 프런트에 근무하는 애들 얘기로는
보통 20% 정도는 고객이 와서 무난히 깍을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사는 카오싼에 무지 많으니 거기서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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